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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이제 7번을 돌려줄 때" 호날두, 무단이탈→충격의 대표팀 은퇴 선언..."영원한 우리의 주장" 포르투갈 회장도 작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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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일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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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 알나스르)가 결국 포르투갈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조르제 제주스 감독과 갈등 끝에 하차했던 그는 23년에 달하는 대표팀 커리어에 마침표를 찍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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