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유명 휴양지에서 스노클링을 하다 실종된 30대 한국인 여성의 행방이 한 달째 확인되지 않고 있다. 가족과 친구들은 SNS를 통해 실종 포스터를 배포하며 목격자를 절박하게 찾고 있다.최근 SNS에 따르면 한국인 관광객 천유리(31) 씨는 지난달 6일 낮 인도네시아 해역에서 친구들과 스노클링을 하던 중 한 달째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천 씨는 바다거북을 보기 위해 일행과 떨어져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포스터에는 천 씨의 사진과 키, 몸무게, 실종 당시 옷차림 등이 기재됐다. 천 씨는 키 172㎝, 몸무게 약 62㎏으로, 실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