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많이 다쳤어서..." '52연승' 안세영, 日 구마모토 기권 이유 밝혔다 "너무 많은 경기 했다, 특별히 아쉽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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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24, 삼성생명)의 독주가 멈출 줄을 모른다. 무려 52연승을 질주 중인 그는 승률 100%를 향한 욕심까지 드러냈다. 다만 몸 관리를 위해 구마모토 마스터스(슈퍼 500)는 한 차례 쉬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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