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내 인생 바꾼 여정 끝났다" 대표팀 무단이탈 파문 한 달…'굿바이' 호날두, 국가대표 은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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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포르투갈 축구의 전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가 국가대표를 은퇴한다. 대표팀 소집 중 무단으로 팀을 이탈해 파문을 일으킨 지 한 달여 만이다.
호날두는 5일(이하 한국시각) 개인 계정을 통해 대표팀에서 은퇴한다고 밝혔다. 그는 "23년 동안 나는 대표팀의 7번 유니폼을 입고, 지키고, 전 세계 경기장으로 가지고 다니는 특권과 책임을 누렸다. 이 유니폼을 미래에 넘겨줄 때가 됐다.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 어떤 결정은 머리로만 내리는 게 아니라 마음으로도 내리기 때문이다. 2003년 8월에 시작해 내 인생을 영원히 바꾼 여정이 끝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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