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사법체계 대혼란 연속기획, 오늘은 출범 한 달을 넘긴 중수청의 한심한 현실을 전해드립니다. 중수청 출범 첫날인 지난달 2일, 제1호 사건을 접수한 민원인은 아직 조사일정도 통보 받지 못했다며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이나영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리포트]중수청 민원실, 오전 내내 민원인은 보이지 않습니다."(민원인 분들이 없는 것 같아서 자주 없나 싶어가지고요?) 어제 오늘 좀 적은 편이네요. 저희가 우편으로도 많이 받고 있고요."지난달 2일 중수청 출범 첫날 1호 고발장을 냈던 김학근 씨가 추가 의견서를 들고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