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어제 세브란스병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여성에 대해, 경찰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8년 전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피살 사건 이후 의료진을 보호하기 위한 법이 만들어졌지만,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대책은 없는건지, 차정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어제 흉기 난동이 있었던 세브란스병원입니다.평소와 다름없이 환자와 보호자가 진료를 기다립니다.하지만 보안요원의 경계 수위는 한층 더 높아진 모습입니다.세브란스병원 외래 안내"현재 진료는 저희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