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야마모토도 넘어선다? 스쿠발, 5367억 원 역대급 잭팟 터뜨리나

작성자 정보

  • 일간스포츠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isp20261028000075.440x.0.jpg 왼손 투수 타릭 스쿠발(30)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투수 계약 역사를 새롭게 쓸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5일(한국시간) 미국 CBS스포츠는 이번 겨울 MLB 주요 자유계약선수(FA)의 행보를 예측하며 '스쿠발의 계약 금액은 3억 달러(4025억원)보다 4억 달러(5367억원)에 더 가깝다'고 밝혔다. 2024년과 2025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스쿠발은 MLB를 대표하는 선발 자원. 올 시즌에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LA 다저스 소속으로 26경기에 등판, 12승 7패 평균자책점 2.72를 기록했다. 초반 부상 탓에 공백기를 갖기도 했지만 복귀 후 안정적으로 로테이션을 소화했다. 이번 겨울 FA 시장에 나설 예정인 만큼 그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구체적인 계약 규모에 대해서는 전망이 엇갈리지만, 스쿠발이 FA 시장 최대어로 꼽히며 MLB 투수 역대 최고액 계약을 새로 쓸 것이라는 데는 대체로 의견이 일치한다.CBS스포츠는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다저스와 체결한 3억2500만 달러(4358억원)의 계약이 역사상 투수 최대 규모인데 스쿠발이 이 기록을 경신할 거라고 본다'며 '구체적으로 말하면 3억 달러보다는 4억 달러에 더 가까운 계약을 할 것이며 이는 그가 3억5000만 달러(4694억원)를 넘어 야마모토의 총액 기록을 크게 넘어설 거라는 뜻'이라고 예상했다. CBS스포츠는 '스쿠발은 야마모토 이후 최고의 FA 선발 투수이며, 2019년 게릿 콜(뉴욕 양키스) 이후 MLB 경력을 가진 FA 선발 투수 중 최고'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4,338 / 1 페이지

최근글


  • 글이 없습니다.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