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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약점이 전부 없어져 버렸다" '10연패' 日 야마구치 솔직 인정..."스피드·공격력까지 강해져, 몇 번이고 도전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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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일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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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세계랭킹 2위' 야마구치 아카네(29, 일본)가 안세영(24, 삼성생명)의 놀라운 성장에 혀를 내둘렀다. 그러면서도 안세영을 응원하는 마음과 도전 정신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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