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커배·국수산맥배 우승' 바둑 신진서, 83개월 연속 랭킹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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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는 지난달 9승으로 랭킹정수 48점을 추가, 누적 1만474점으로 압도적 1위를 달렸다.
또한 제4회 취저우 란커배 세계바둑오픈전과 제12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세계프로최강전 우승으로 거둔 상금 약 5억원으로 7년 연속 연간 상금 10억원 돌파도 이뤘다.
9931점의 신민준 9단은 9927점의 박정환 9단을 단 4점 차로 제치고 생애 처음 랭킹 2위에 올랐다. 반면 박정환은 2024년 4월 이후 2년 7개월 만에 3위로 추락했다.
변상일 9단(9892점)과 강동윤 9단(9738점)은 변동 없이 4위와 5위를 차지했고, 안성준 9단(9719점)은 지난달 9위에서 세 계단 뛴 6위에 자리했다.
여자 랭킹에서는 김은지 9단이 3개월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전체 기사 가운데 가장 많은 12승을 챙긴 김은지(9532점)은 2위 최정 9단(9436점)보다 96점 앞섰다.
김은지는 지난달 30일 스미레 4단(일본)을 종합 전적 3-0으로 꺾고 2026 Sh수협은행 여자바둑 최강전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하기도 했다.
다음으로 스미레(9346점), 오유진 9단(9262점), 김채영 9단(9069점)이 변동 없이 3~5위를 지켰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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