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내년 예산 15조9천억 원 '역대 최대'…사회복지 1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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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내년도 본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했다.박찬대 인천시장은 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2027년도 본예산안을 올해 15조3260억원보다 3.8% 늘어난 5740억원 15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내년 예산안에서 올해보다 지출 규모가 늘어난 분야는 사회복지(10.1%), 교통·물류(5.4%), 공공질서·안전(6.8%), 산업·중소기업·에너지(13.1%) 등이다.감소한 분야는 국토·지역개발(-14%), 교육(-7.4%), 농림해양수산(-9.7%), 과학기술(-4.2%) 등이다.박 시장의 핵심 공약인 'ABC(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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