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조세호, 새 유튜브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 개설… 본격 복귀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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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세호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선다.5일 일간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조세호는 이날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을 새롭게 시작한다.조세호 측 관계자에 따르면 조세호는 해당 채널을 통해 구독자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콘텐츠를 선보일 전망이다. 그동안 방송 활동을 최소화했던 조세호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새로운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앞서 조세호는 아내 정수지의 SNS를 통해 간간이 근황을 전해왔다. 정수지는 지난달 11일 ‘조세호 발각 시 계폭’이라는 이름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남편의 일상을 담은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해당 계정에는 조세호가 집에서 기타를 연주하거나 생일을 보내는 모습, 외출 후 귀가하는 모습 등 소소한 일상이 담겼다. 정수지는 남편을 ‘44세 전업주부’라고 소개하는 등 재치 있는 문구를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이후에도 정수지는 조세호의 일상을 꾸준히 공개했다. 지난달 17일에는 조세호가 지드래곤 관련 향수 선물을 들고 귀가하는 모습을, 25일에는 유행하는 SNS 콘텐츠를 따라 하던 중 어리둥절해하는 남편의 모습을 영상으로 선보였다.조세호는 최근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6에 출연했다. 다만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21일 공개되는 16회를 끝으로 종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새롭게 개설한 유튜브 채널이 조세호의 새로운 활동 무대가 될지도 주목된다.한편 조세호는 지난해 12월 조직폭력배로 지목된 사업가와의 친분 및 금품 수수 의혹에 휩싸였다. 이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2 ‘1박 2일’에서 자진 하차했다. 당시 조세호 측은 해당 인물과의 친분은 인정하면서도 사업에 관여하거나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아울러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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