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한의 연장 12회 패배…이강철 감독 쓴웃음, "이런 경기 처음, 마지막 운이 삼성으로 향했다" [K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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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연장 혈투 끝에 원점으로 돌아간 승부. 이강철 KT 위즈 감독이 반격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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