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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의 연장 12회 패배…이강철 감독 쓴웃음, "이런 경기 처음, 마지막 운이 삼성으로 향했다" [K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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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일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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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KT의 한국시리즈 2차전. KT 이강철 감독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수원=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11.04/

[수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연장 혈투 끝에 원점으로 돌아간 승부. 이강철 KT 위즈 감독이 반격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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