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링 히트에 홈런 빠진 활약에도 고개 숙인 디아즈, 치명적 실책 후 결승 득점…박진만 “경기 끝나고 90도 인사하더라” [K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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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가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4안타를 몰아치고도 수비 실책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연장 10회 승부를 뒤집는 적시타를 때렸지만 이어진 수비에서 실책을 범해 동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연장 12회에는 결승 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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