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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상암 인터뷰] “한국 챔피언 서울, 베트남 팀보다 경기 템포 빠르다” 0-3 완패한 테꽁 비엣텔 감독, 차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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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968427.1.jpg[상암=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테꽁 비엣텔 FC(베트남)의 기예르메 알메이다 감독이 FC서울과 맞대결에서 완패한 뒤 두 팀의 수준 차이를 인정했다.테꽁 비엣텔은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 서울과 2026~2027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조별리그 E조 4차전 원정 경기서 0-3으로 졌다. 테꽁 비엣텔은 1무3패(승점 1)로 최하위인 4위에 머물렀고, 서울은 2승2패(승점 6)로 3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ACL2는 32개 팀이 4개 팀씩 8개 조로 나뉘어 팀당 6경기를 치르며 각 조 상위 2개 팀이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테꽁 비엣텔은 경기 초반 서울의 공세를 잘 버텼지만 후반 들어 수비 집중력이 떨어지며 무너졌다. 후반 23분 문선민에게 선제골을 허용했고, 후반 34분에는 안데르손에게 추가골을 내줬다. 후반 45분에는 루카스 아라우호의 자책골까지 나오면서 3골 차 완패를 당했다.서울은 지난달 24일 강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3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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