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조직에 유심·통장 되판 20대 총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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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유심과 대포통장을 보이스피싱 조직에 넘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대구 남부경찰서는 전자금융거래법·전기통신사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20대 총책을 구속 송치했다.또 모집책과 통장 대여자 등 110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1년여간 SNS 광고 등을 통해 유심과 통장을 개당 8만~10만 원을 주고 사들였다.이후 범죄 조직에 3배가량 높은 가격에 되팔아 3000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이들이 넘긴 유심은 보이스피싱 조직 등 각종 범죄 단체의 대포폰으로 활용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유심 개통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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