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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정우, 오상욱도 감탄한 운동 DNA... “역시 김준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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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간스포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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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p20261104000153.440x.0.jpg ‘슈돌’ 정우가 세계 펜싱 최정상인 오상욱의 제자가 된다.4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42회는 ‘선물처럼 네가 왔다’ 편으로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한다. 이 가운데, ‘우형제’ 은우-정우과 ‘기린 삼촌’ 오상욱의 재회가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특히 2024 파리올림픽 2관왕에 이어 2026 아시안게임 2관왕을 차지하며 세계 펜싱 최강자임을 입증한 오상욱이 ‘우형제’를 위해 특별한 펜싱 교실을 열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발달센터 테스트를 통해 ‘운동능력 상위 1%’를 인증받은 정우는 가장 하고 싶은 운동으로 ‘펜싱’을 꼽았던 바 있다. 이에 일일 펜싱 선생님으로 나선 오상욱과 아빠의 펜싱 국대 DNA를 물려받은 정우의 사제 케미에 기대감이 상승한다.정우는 어린이용 펜싱 칼을 손에 쥐고는 눈빛부터 달라진다. ‘어텐션’ 소리에 맞춰 눈을 부릅뜨고 맞은 편을 향해 레이저 눈빛을 쏜다. 오상욱이 “살루 하면 칼을 들어야 한다”고 알려주자, 정우는 바로 칼을 번쩍 들며 ‘운동능력 상위 1%’ 다운 파워를 뽐낸다.이어 정우는 작은 손으로 펜싱 칼을 야무지게 움켜쥔 채 앙증맞은 찌르기 공격을 선보인다. 짧은 팔을 쭉 뻗어 전광석화 같은 공격에 성공하는 정우의 재능에 오상욱은 감탄을 금치 못한다. 김종민은 “역시 김준호 아들이 맞다”라며 아빠의 펜싱 DNA를 물려받은 정우의 모습에 물개박수를 보낸다.그런가 하면 정우는 펜싱 칼로 고깔 들어올리기에 도전하며 귀여운 승부욕을 발동시킨다. 고깔을 향해 펜싱 칼을 조준한 정우는 “내가 혼자 해볼게”라며 진지한 표정으로 집중력을 발휘한다. 섬세하게 칼끝을 컨트롤 후 멋지게 고깔을 들어 올린 정우는 “펜싱 재밌어”라며 펜싱 사랑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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