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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블랙, ‘니온’으로 대박 나기 전까지… “일감 줄어서 고민”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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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간스포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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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p20261104000142.440x.0.jpg 월드클래스 댄서 제이블랙이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흥행 이후 오히려 일감이 줄어들었다고 고백한다.4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67회는 ‘진짜는 진짜가 알아본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제이블랙을 비롯해 정지선 셰프,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출연한다.제이블랙은 댄서들을 대중문화의 중심으로 끌어올린 ‘스트릿’ 댄스 시리즈의 인기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그는 “‘스우파’가 빵 터졌을 때 제 일은 떨어졌다”며 예상 밖의 고충을 밝힌다.이어 “‘난 이제 끝났구나’ 싶었지만, 이렇게 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춤을 그만둔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고 덧붙인다. 댄스 신의 변화 속에서 느꼈던 복잡한 감정과 댄서로서 지켜온 소신도 공개할 예정이다.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그룹 A2O 라이트의 데뷔곡 ‘NEO’ 안무 제작 과정도 소개한다. 제이블랙은 SNS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니온’ 인트로 페어 안무를 만든 주인공이다.그는 처음 선보인 시안보다 한층 어렵고 화려한 안무를 요구받았던 일화를 비롯해 이수만 프로듀서가 직접 지도한 ‘아이찡 발차기’의 탄생 과정을 공개한다. 특히 제이블랙마저 소름 돋게 했다는 이수만의 세밀한 디렉팅이 관심을 모은다.이날 제이블랙은 ‘니온’ 안무의 원작자 버전을 방송 최초로 선보인다. 신화의 ‘해결사’ 안무까지 직접 소화하며 댄서로서의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유재석과의 특별한 만남도 예고됐다. 제이블랙은 유재석의 춤 실력을 직접 평가하는가 하면, 인공지능으로 구현한 유재석 버전의 ‘니온’ 인트로 댄스를 감상한다. 그가 직접 꼽은 ‘춤신춤왕’ 아이돌의 정체도 공개된다.한편 이날 ‘유퀴즈’에는 24년 차 중식 셰프 정지선과 한국 배우 최초로 뮤지컬 ‘시카고’ 브로드웨이 주연을 맡은 아이비도 출연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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