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용식 사위’ 꼬리표에…원혁, 생방송서 오열 “언제까지 장인 덕 볼거냐고”

작성자 정보

  • 일간스포츠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isp20261104000139.440x.0.png 개그맨 이용식의 사위인 가수 원혁이 ‘아침마당’ 생방송 중 눈물을 흘렸다.원혁은 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 출연해 홀로서기에 대한 속내를 이야기했다.이날 원혁은 “처음에는 장인어른께서 우리 결혼을 반대하셨다. 여러분의 관심 덕분에 결혼할 수 있었다. 예쁜 딸까지 태어나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이어 원혁은 “‘언제까지 장인어른 덕을 보면서 활동할 거냐’, ‘이용식 덕에 연예인 한다’는 댓글들이 있었다”며 “이런 반응을 처음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장인어른 덕분에 활동할 수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 함께 방송하는 것 자체가 감사한 일”이라고 고백했다.하지만 딸 출산 후 생각이 달라졌다고 털어놨다. 원혁은 “언제까지 장인어른을 따라다니며 방송을 할 수 있을까 싶었다”며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에 커졌다고 털어놨다. 이에 원혁은 “이젠 더 이상 이용식의 사위가 아닌 가족의 자랑스러운 아버지이자 남편, 트롯 가수 원혁. 제 이름 원혁으로 당당하게 일어서겠다”고 말했다.무대를 마친 뒤 원혁은 방송을 지켜보고 있을 아내와 딸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며 눈물을 흘렸다.그는 “오늘은 정말 울지 않으려고 했다. 수민이가 울지만 말라고 했는데”라며 “딸을 보면서 아빠는 할 수 있구나, 아빠는 못 할 게 없구나 생각하게 됐다.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위해 앞으로 어떤 무대에서든 최선을 다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원혁은 이용식의 딸 이수민과 지난 2024년 결혼해 지난해 5월 딸을 출산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3,255 / 1 페이지

최근글


  • 글이 없습니다.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