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텃밭' 텍사스도 무너졌다…트럼프 "결과 수용해 민주당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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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의 경합지 가운데 한 곳인 텍사스주의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할 것이라고 외신이 전했다. 미 동부시간 3일 오후 10시53분 현재 63.5% 개표 결과 제임스 탈라리코(민주) 후보가 59.4%를 득표, 39.1%를 얻은 켄 팩스턴(공화) 후보를 누르고 당선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NBC 방송이 밝혔다.텍사스는 1988년 이후로 민주당 상원의원이 배출된 적이 없다.사실상 미 정치사의 이변으로 기록될 전망이다.탈라리코 후보가 승리를 최종 확정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상당한 정치적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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