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흑인 XX, 살인자!" 욕설에 살해 협박까지...'공격수 사망 사고'에 엉뚱한 선수 날벼락→"난 그 오워노가 아니다" 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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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스페인 축구계에서 황당한 2차 피해가 발생했다. 경기 도중 발생한 충돌 사고로 헤수스 데 미겔(30, 테네리페)이 사망한 가운데 아무런 관련도 없는 축구선수가 인종차별적 욕설과 살해 협박에 시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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