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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딱 감고 이재원 어게인? or 구관이 명관 홍창기 → LG 염갈량 벼랑 끝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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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일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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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두산의 경기. 2회말 1사 1,2루 LG 이재원이 스리런포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10.07/

눈 딱 감고 이재원일까, 아니면 구관이 명관 홍창기 복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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