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수산티도 넘었다… 안세영, 女단식 통산 최다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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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강 안세영(24·삼성생명)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때마다 전설들의 기록을 넘어서며 세계 배드민턴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여자단식 국제대회 통산 최다 우승 기록을 바꿨고 한 시즌 최다승과 최고 승률도 갈아치울 기세로 안세영의 질주가 멈출 줄 모르고 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지난 18일 밤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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