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출 협박까지 받았는데' 한화 초라하게 떠났던 19승 투수가 영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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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올 시즌 무승 4패. 퇴출 협박까지 받았던 펠릭스 페냐가 타이완시리즈에서 영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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