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북한 김여정이 대남 확성기 방송을 재개할 수 있다고 위협했습니다. 우리 군이 군사분계선을 넘는 북한군에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을 한 걸 문제 삼은 건데, 정작 우리 장병들이 다친 지뢰 도발에는 아직 한 마디 사과도 없습니다.이채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휘이잉"재작년 7월부터 1년 넘게 이어졌던 북한의 확성기 도발로 접경지역 주민들은 고통 받았습니다.지난해 6월 이재명 대통령 지시로 대북 방송이 중단되자, 북한도 대남 확성기 방송을 멈췄는데 북한 김여정 당 부장이 1년 4개월 만에 방송 재개를 검토 중이라고 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