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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처박고 뛰어” 직격탄 때문에? 김민재 명단 제외...손흥민-오세훈 투톱에 이강인은 이번에도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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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남정훈 기자]베네수엘라전을 마치고 “모두가 머리를 처박고 한 팀으로 싸워야 한다”고 직격탄을 날렸던 ‘철기둥’ 김민재가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결장한다. 3경기 연속 오현규와 투톱으로 뛰었던 손흥민의 파트너는 오세훈으로 바뀌었다. 이강인은 이번에도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나선다.로베르토 모레노(스페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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