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는 은퇴 고민했는데, '12구-11구 커트신공' 다저스 넉다운 일등공신...이제는 44년 만에 WS 이끈 밀워키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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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형래 기자] 2년 전에는 은퇴까지 고민하고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커리어를 겨우 이어갔던 밀워키 브루워스는 제이크 바우어스가 이제는 44년 만에 월드시리즈 진출을 이끈 영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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