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이 취임 직후 인력과 시설, 시스템 정비를 위한 전담팀 구성을 지시했다.16일 중대범죄수사청은 김 청장이 중수청의 조기 안착을 위해 취임 즉시 가칭 ‘조기안착 전담 TF’를 구성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전담팀은 인력 충원과 청사 시설, 수사·행정 시스템 정비 등을 맡을 예정이다.중수청은 정식 명칭과 조직 구성이 확정되는 대로 구체적인 운영 계획을 공개할 방침이다.현재 중수청은 정원 2874명 가운데 약 1900명이 임용돼 충원율이 66.1% 수준이다.김 청장은 앞서 인사청문회에서 “순혈주의보다는 다양성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