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가 이재명 대통령 대선 캠프 출신 인사에게 6천만 원 규모의 연구용역을 수의계약으로 맡긴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빛의 위원회는 12·3 비상계엄에 맞선 국민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지난 7월 공식 출범했다.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빛의 위원회는 최근 한 비영리 사단법인에 시민참여 민주주의 관련 정책 연구용역을 맡겼다.연구는 이달 초부터 내년 1월까지 진행될 계획으로, 별도 공고 없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해당 단체에 맡겨졌다.그런데 해당 단체의 이사장은 과거 이 대통령의 대선 캠프에서 활동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