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준 멀티골' 그라스호퍼, 스위스컵 2라운드서 '8:0'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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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준 (자료사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축구의 대회 4회 연속 우승에 앞장선 스트라이커 이영준(그라스호퍼)이 스위스컵 2라운드에서 멀티 골 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그라스호퍼는 오늘(18일) 스위스 그렌헨에서 열린 FC 그렌헨(5부리그)과 스위스컵 2라운드(32강) 원정에서 8대0 대승을 거뒀습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한 이영준은 팀이 6대0으로 앞서던 후반 25분 왼쪽 측면에서 투입된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해 골맛을 봤습니다.
후반 33분엔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투입된 크로스를 골 지역 왼쪽에서 가슴 트래핑으로 볼을 떨어뜨린 뒤 오른발 슈팅으로 이번 시즌 자신의 첫 멀티 골을 달성했습니다.
오늘 멀티 골로 이영준은 이번 시즌 공식전에서 5골(정규리그 2골·스위스컵 3골)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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