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이 여자 단식 역대 최다 우승 신기록을 작성했다.안세영은 18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덴마크 오픈 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를 2-1로 제압하며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19일 안세영이 통산 47번째 국제대회 단식 타이틀을 따내며 이 부문 신기록을 세웠다고 발표했다.종전 최고 기록은 인도네시아의 배드민턴 '전설' 수지 수산티(46승)였다.안세영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는 여자 단식 사상 최초 대회 2연패를 작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