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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속 우승 최강팀 → 8년째 봄배구 탈락 꼴찌팀' 새로운 도전! 2살 많은 애제자와 함께…"확 달라진 삼성화재 보여주고파"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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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일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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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새 사령탑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 김영록 기자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하나하나 처음부터 조금씩 쌓아가는 느낌이다. 삼성화재는 젊고 매력넘치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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