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열린 그룹 에스파의 공연장에서 여성들이 서로 뒤엉켜 머리채를 잡고 주먹과 발길질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과 엑스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따르면, 미국 시애틀의 클라이밋 플레지 아레나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사진과 영상들이 확산됐다. 해당 장소에서는 지난 9일 에스파의 네 번째 월드투어 공연이 진행됐다.여성들이 공연장 복도 바닥에 뒤엉켜 주먹을 휘두르며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서로의 머리채를 움켜쥔 채 발길질을 하는 상황도 이어졌다. 당시 목격자는 "팬덤끼리 싸우는 것 같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