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 공장 화재로 소방관 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화재 예방 조치를 소홀히 한 혐의로 공장 대표를 입건했다.경기남부경찰청 부천 도장 공장 화재 사고 수사전담팀은 18일 공장 대표 70대 A씨를 업무상과실치상 및 업무상실화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경찰은 화재 다음 날인 17일 공장 대표와 직원 등 관계자 5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당시 작업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 등을 확인한 경찰은 화재 발생 과정에 과실이 있다고 보고 피의자로 입건했다.경찰은 추가 조사를 통해 구체적인 발화 경위와 안전 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