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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올러 “1회 5득점, 타자들의 최고 생일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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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일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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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8514785.jpg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외국인 우완 투수 애덤 올러는 지난해부터 2년째 KBO리그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한국 포스트시즌은 경험하지 못했다. 지난해 KIA가 부진했던 탓이다. 동료 투수 제임스 네일이 2024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경험했던 것이 내심 부러울 수 있었다. 이런 올러가 드디어 한국 가을 야구 무대에 나서 승리를 챙겼다. 올러는 18일 전남광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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