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LG 희비 갈려…가을비에도 챔피언스필드 메운 응원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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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기아가 '무적' LG를 안방에서 이틀 연속 제압하면서 양 팀 팬의 희비가 엇갈렸다. KIA 타이거즈 팬들은 삼성과 플레이오프 맞대결에 가까워졌다며 기뻐했고, LG팬들은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한 채 잠실 홈 경기 선전을 바랐다.18일 오후 전남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준PO) 2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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