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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떨고 있나, 식은 땀 나겠다...KIA가 3차전에서 끝내면, 유리할 게 1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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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일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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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준PO 2차전 KIA와 LG의 경기가 열렸다. KIA가 LG에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미소짓는 KIA 이범호 감독. 광주=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10.18/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삼성, 떨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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