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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험대 오르는 ‘모레노호’, 추석 전후 에콰도르·우루과이와 격돌…남미 강호 상대로 시험대, 어떤 축구를 보여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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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49·스페인) 체제로 새롭게 출발하는 축구국가대표팀이 추석 연휴를 전후해 남미의 강호들과 맞붙는다.대표팀은 24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에콰도르와 친선전을 치른다. 2026북중미월드컵 이후 한국의 첫 경기이자 모레노 감독의 데뷔전이다. 추석 연휴 직후인 28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우루과이를 상대한다. 대표팀은 다음 달에도 베네수엘라(2일·울산), 우즈베키스탄(6일·용인)과 A매치가 예정돼 있다.에콰도르와 우루과이는 ‘모레노호’의 경쟁력을 가늠할 좋은 스파링 파트너다. 두 팀 모두 이번 월드컵에 출전했던 핵심 자원들이 대부분 한국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5위 에콰도르는 만만치 않은 상대다. 에콰도르는 월드컵 남미 예선을 2위로 통과했고, 본선서는 조별리그 E조서 전통의 강국 독일을 2-1로 꺾어 1승1무1패(승점 4)로 32강에 진출했다. 최대 강점은 수비와 역습이다. 남미 예선 18경기서 5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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