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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하·김명준 연속골’ 이민성호 U-23 축구대표팀, 사우디 2-0 꺾고 조 1위로 8강행…다음 상대는 베트남→AG 4연패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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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23204.1.jpeg[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사우디아라비아를 꺾고 아시안게임 4연패를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한국은 22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럭비경기장에서 열린 사우디와 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D조 최종전(2차전)서 2-0으로 이겼다. 카타르와 1차전(15일) 4-1 승리에 이어 2연승(승점 6)을 달린 한국은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25일 같은 장소서 C조 2위 베트남과 4강 진출을 다툰다. 결승골의 주인공은 신민하(강원FC)였다. 후반 22분 상대 지역 왼쪽 측면에서 얻은 프리킥 찬스서 엄지성(스완지 시티)이 띄운 볼을 신민하가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기세를 높인 한국은 2분 뒤 추가골을 넣었다. 배현서(경남FC)의 왼쪽 크로스를 김명준(헹크)이 머리로 받아 넣었다.한국은 전반 초반 고전했다. 볼 점유율은 높았지만 사우디의 강한 압박에 막혀 좀처럼 전진하지 못했다. 오히려 전반 14분 상대 에이아드 후사의 헤더가 크로스바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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