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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선발→59분’ 아틀레티코, 챔스 첫 경기 리버풀에 ‘1-2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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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39970.1.jpg[동아닷컴 조성운 기자]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아틀레티코)가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 역전패를 당했다.아틀레티코는 1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2026-27시즌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을 가졌다.이날 아틀레티코는 마르코스 요렌테의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1-2로 역전패를 당해 아쉬움을 남겼다. 리버풀 원정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는 기회가 날아간 것.또 아틀레티코는 이날 패배로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에 이어 공식전 2연패에 빠졌다. 아틀레티코는 지난 5일 빌바오 원정에서 0-3으로 패한 바 있다.이강인은 4-4-2 포메이션의 투톱으로 훌리안 알바레스와 호흡을 맞췄다. 단 이강인은 공격 포인트 없이 후반 14분 교체됐다.아틀레티코는 전반 17분 마르코스 요렌테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알바레스가 내준 패스를 받아 리버풀의 오프사이드 라인을 깨뜨리고 일대일 찬스에서 득점한 것.하지만 아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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