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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이후 첫 경기서 이렇다 할 모습 보이지 못한 해외파들… 분데스리가 첫 선발 기회 잡은 설영우의 활약이 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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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19995.1.png[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9, 10월 A매치 4경기를 마치고 소속팀으로 돌아간 태극전사들이 복귀 첫 경기서 아쉬움을 삼켰다. 독일 분데스리가 진출 이후 첫 선발 기회를 잡은 설영우(28·아우크스부르크)의 활약만이 유일한 볼거리였다.설영우는 11일(한국시간) WWK 아레나서 끝난 바이에른 뮌헨과의 2026~2027시즌 분데스리가 5라운드 홈경기서 오른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해 1-1로 맞선 후반 17분 안톤 카데와 교체되기 전까지 좋은 활약을 펼쳤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2로 비겼다.올해 8월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를 떠나 아우크스부르크에 입단한 설영우는 A매치 휴식기 이전까지 분데스리가 4경기(1도움)를 모두 교체로만 뛰었다. 출전 시간도 48분에 그쳤다. 그러나 리그 5번째 경기만에 처음 얻은 선발 기회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공수에 걸친 설영우의 인상적인 활약은 수치서도 나타났다. 축구통계전문 매체 풋몹에 따르면 그는 기회 창출 1회와 수비 5회를 기록했고, 볼을 한 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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