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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울산 잡고 28경기 무승 마감…선두 서울의 10년 만의 K리그1 정상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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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20441.1.jpg[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광주FC가 울산 HD를 잡고 28경기 연속 무승(11무17패)을 탈출하면서 FC서울의 정상 탈환이 성큼 다가왔다. 이번 시즌 잔여 7경기서 승점 4 이상을 챙기면 서울은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는다. 광주는 1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서 열린 울산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홈경기서 2골·2도움을 기록한 공격수 바 루아의 활약을 내세워 4-3 역전승을 거뒀다. 3월 7일 인천 유나이티드와 리그 2라운드 홈경기서 3-2로 이긴 뒤 약 7개월 만에 승리한 광주는 2승12무17패(승점 18)를 마크했다. 2위 울산(14승5무12패·승점 47)은 선두 FC서울(20승5무6패·승점 65)과 격차를 좁히지 못하며 역전 우승 가능성이 더욱 희박해졌다. 광주는 잃을 것이 없었다. 2016년 고양 Hi FC가 작성했던 K리그 최장 무승 기록(25경기·8무17패)을 경신한 상태였다. 서울과 선두 경쟁을 벌여온 울산과 맞대결서 압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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