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의 '대한민국은 남쪽 철책선부터 시작한다'는 발언으로 영토주권 논란이 불거지자 유엔군사령부가 진화에 나섰다.유엔사는 "대한민국의 주권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며 "브런슨 사령관의 발언은 정전협정에 따라 유엔군사령관에게 부여된 DMZ와 공동경비구역(JSA) 내 책임을 설명한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군사분계선(MDL) 이남 DMZ의 군사·민사행정과 민간인 구호 등에 대한 책임은 대한민국의 주권을 변경하지 않으며, 주권 문제를 다루려는 의도도 없었다"고 설명했다.앞서 브런슨 사령관은 지난 14일 미국 워싱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