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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수원 라이브] 모레노호의 첫 45분, 에콰도르와 전반 0-0…점유율 높았지만 결정적 한 방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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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스페인) 체제의 축구국가대표팀이 첫 경기 전반을 무득점으로 마쳤다.대표팀은 24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 친선전을 치르고 있다. 모레노 감독 부임 후 치르는 첫 경기이자, 9, 10월 예정된 A매치 4경기의 시작이다. 에콰도르전 전반은 양 팀 모두 득점 없이 0-0으로 마무리됐다.한국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는 손흥민(LAFC)과 오현규(베식타스)가 투톱을 이뤘다. 중원에는 송민규(CD 나시오날)와 정승원(FC서울)이 각각 좌우 측면 미드필더로 나섰고, 박진섭(저장FC)과 이재성(마인츠)이 중앙에서 호흡을 맞췄다. 포백은 조현택(울산 HD)과 설영우(아우크스부르크)가 좌우 풀백을 맡았고,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이한범(클뤼브 브뤼헤)이 중앙수비수로 나섰다. 골문은 김승규(FC도쿄)가 지켰다.한국이 먼저 슛을 시도하며 공격의 포문을 열었다. 전반 2분 정승원이 페널티 에어리어 왼쪽 바깥에서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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