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경기도의 빚이 5년 새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금성 복지 사업을 늘리는 상황에서 세입이 줄어도, 쓸 곳을 줄이지 못한게 원인이란 지적이 나옵니다.이상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지난해 경기도의 지방 채무 잔액은 6조694억 원.2020년 1조7693억 원과 비교하면 243% 늘었습니다.연평균 증가율로 따지면 48.6%로 광역 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습니다.채무증가율만 놓고 보면 전국 평균인 8.9%보다 5.5배 높은 수준입니다.빚이 늘어난 이유 가운데 하나는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