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모상 딛고 마운드 오른 임찬규의 눈물, 하늘이 원망스럽네…폭우속 난타 → 1회도 못채우고 '5실점' 강판 [광주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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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아들처럼 아껴주신 장모님을 떠나보냈다. 눈물을 씻고 마운드에 섰지만, 최악의 결과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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