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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상암 라이브] “선수는 소속팀의 자산, 건강과 커리어가 가장 중요”…황인범은 훈련 제외·조규성은 조기 소집해제, 운용에서 엿보이는 모레노 감독의 선수 관리 철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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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로베르트 모레노 축구국가대표팀 임시 감독(49·스페인)이 당장의 경기보다 선수들의 건강과 몸 상태를 우선하며 무리한 출전을 경계했다.한국은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우루과이와 친선전을 치른다. 경기를 하루 앞둔 27일 같은 장소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에선 황인범(30·포르투)이 제외됐다. 황인범은 벤치에 앉아 동료들의 훈련을 지켜봤고, 나머지 선수들은 모두 그라운드에 나섰다.황인범의 훈련 제외는 컨디션 관리 차원이다. 그는 24일 에콰도르전(3-0 승)에서도 명단에서 빠졌다. 부상은 아니지만 빡빡한 소속팀 일정을 소화하고 대표팀에 합류한 만큼 모레노 감독과 코칭스태프는 무리하게 출전을 요구하기보다 충분한 회복 시간을 주고 있다. 황인범은 우루과이전에는 출전할 수 있는 상태다.나머지 선수들은 센터서클에 크게 원을 만들어 빠르게 패스를 주고받으며 볼을 빼앗는 ‘론도’ 훈련을 진행했다. 그동안 대표팀은 주로 선수들을 3~4개 그룹으로 나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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