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국정감사가 한창이지만 추미애 경기지사의 이른바 '재정빨대' 발언이 블랙홀처럼 정치권 이슈를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주말 전까지만 해도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을 외치며 기세를 올리던 여당도 분위기가 사뭇 달라졌습니다. 정치부 한송원 기자와 자세히 짚어봅니다. 한 기자, 어제도 짚어드렸지만, 추 지사 발언에 대한 당내 분위기, 여전히 싸늘한 거 같아요?[기자]네 친명계 의원들은 물론 청와대 마저 거리를 두는 분위기입니다. 친명계 정성호 의원은 "입은 화를 부르는 문"이라며 추 지사 언행을 강하게 꼬집었고,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