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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 국방부까지 ‘병역특례’ 폐지 목소리…‘AG 천덕꾸러기’ 사태가 당혹스러운 KFA, ‘국가대표 품위 훼손’ 징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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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남장현 기자] 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출전한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일부 선수들의 경솔한 언행이 사회적 공분을 사면서 대한축구협회도 징계를 고심하고 있다. 사태가 심각하다. 여야 국회의원들이 목소리를 높인 데 이어 국방부까지 나섰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6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최근 논란이 된 예술·체육 병역특례 제도와 관련한 보충역 감축 및 폐지를 국방개혁 기본 계획에 반영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방부는 일부 스포츠계에서 나온 언행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U-23 대표팀은 3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땄다. 그러나 대회 4연패에 대한 축하 분위기는 일부 선수들의 병역 관련 발언과 행동으로 비난을 샀다. 주장 이기혁(강원FC)은 금메달을 들어 보이며 “군대 안 갑니다”라고 말했다. 양민혁(베스테를로)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했다”고 밝혔다. 여기가 끝이 아니었다. 박승수(뉴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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