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축 중앙 수비수인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이틀 연속 팀 훈련에 불참해 '모레노호' 출범 후 4연전의 마지막 경기인 우즈베키스탄전에는 뛰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김민재는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경기 하루 전인 5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진행된 대표팀 공식 훈련에 참여하지 않고 따로 실내에서 개인 훈련을 했다.대표팀은 6일 오후 8시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맞붙는다.대표팀이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임시 감독 체제로 9∼10월 치르는 A매치 4연전의 마지막 경기다.김민재는 모레노호의 첫 경기인 지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