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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천안 라이브] 베네수엘라전 이후 몸도 마음도 아픈 김민재, 이틀 연속 개인 훈련 집중…우즈벡전 결장 가능성, 대체자는 김태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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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88107.1.jpg[천안=스포츠동아 남장현 기자] ‘코리안 몬스터’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우즈베키스탄전 결장 가능성이 커졌다. 축구국가대표팀은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서 ‘서아시아 맹주’ 우즈베키스탄과 9~10월 A매치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스페인)의 데뷔전인 에콰도르전서 3-0으로 대승하며 한껏 띄운 분위기가 우루과이전 1-4 참패와 베네수엘라전 0-0 무승부로 많이 가라앉았다. 그러나 우즈베키스탄전은 완전체 전력이 나서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포백 수비라인 핵심인 김민재의 컨디션이 좋지 않다. 5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서 진행된 마지막 팀 훈련에는 27명만이 참여했다. 김민재는 2일 울산문수경기장서 끝난 베네수엘라전을 마친 뒤 주어진 외박서 복귀한 뒤 4일과 5일 훈련을 모두 개인 트레이닝에 집중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모레노 감독의 공식 기자회견이 끝난 뒤 “김민재는 앞선 3경기를 뛰면서 피로가 쌓인 것으로 보인다. 의무팀과 상의 후 코칭스태프가 (훈련 제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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